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재민) 신경외과 방지훈 전공의가 4월 15일 대한신경외과 제 35차 춘계 학술대회(송도 컨벤시아)에서 전공의 구연부분 최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방 전공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경추 불안정성과 관련한 후방 치아돌기 연부조직의 두께와 임상적 요인과의 영향’이라는 논문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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