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 내분비센터 최영식[사진 왼쪽] 교수와 이비인후과 이형신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후 2017년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매년 세계 215개국의 과학자, 의학자, 발명가, 작가, 예술인, 정치, 종교지도자 등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엄선해 프로필과 업적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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