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 곽영란교수, 연세의대 내과학 천재희교수, 서울의대 가정의학 박상민부교수,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4월 17일 개최한 제50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연세의대 내과학 천재희 교수가 대상을 받았다.

천 교수는 '면역세포 신호전달체계인 TLR3/7을 활성화에 따른 interferon- β분비 증가가 염증성 장질환 활성도에 영향'란 연구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서울의대 가정의학 박상민 부교수, 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 곽영란 교수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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