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이 2017 바이오 코리아 참석차 방한한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 및 산학 관계자들과 보건의료기술 산업화 및 교류 활성방안을 논의했다.

캐나다 관계자 7명은 건진센터, 외국인병동, 실용해부센터, 실험동물센터, 호의역사실 등을 둘러본 후 연구시설과 환경을 높이 평가하고 교류협력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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