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4월 3일 병원 1층 관절센터(센터장 하정구 교수)에서 개소식을 갖고 진료에 들어갔다.

관절센터는 슬관절, 고관절, 견관절, 주관절, 척추관절 등 주요 관절관련 질환을 정형외과와 류마티스내과, 통증클리닉, 스포츠메디컬센터가 협진체계를 구축했다.

따라서 환자가 진료 및 검사, 치료, 재활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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