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연세의료원 노동조합, 급식 업체 아라마크가 3월 31일 저소득 가정 후원을 위해 실시한 뻥튀기 행사에서 1봉지 2천원짜리 3천봉지를 팔아 약 65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수익금 전액은 서대문구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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