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3월 20일 부터 열흘간 조류인플루엔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 출혈열 등 각종 신종감병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1차 감염병위기대응훈련을 실시했다.

2차 훈련에는 의사와 간호사, 영상의학과, 진료행정과, 총무과 등을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과 국가지정 격리병상에서의 환자관리 대응방법 등에 대한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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