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신경과 김유환 교수가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17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제21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과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수근관증후군의 진단을 위한 보조적 기준으로서의 정중신경과 척골신경의 F파 역전 현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