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 전립선암센터 서윤석[사진 왼쪽부터] 전임의 연구팀이 지난 3월 4일(토)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제26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이강현 원장·서윤석 전임의 연구팀은 ‘말기신장질환 환자의 전립선암 발생률 및 생존율 예측: 중앙암등록통계를 이용한 후향적 연구(Prevalence and survival prognosis of prostate cancer in patients with end-stage renal disease: A retrospective study based on the Korea National Database(2003-2010))’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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