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이 2월 28일 뇌병변 장애를 가진 소아청소년 환자와 작업치료사가 함께하는 '청소년 베이커리'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 베이커리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함께 일상생활, 감각, 손 기능, 연하, 인지, 시·지각, 사회성 등 치료에 긍정적 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이 2월 28일 뇌병변 장애를 가진 소아청소년 환자와 작업치료사가 함께하는 '청소년 베이커리'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 베이커리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함께 일상생활, 감각, 손 기능, 연하, 인지, 시·지각, 사회성 등 치료에 긍정적 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