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백혈병 신약 이노투주맙 오조가미신(inotuzumab ozogamicin)이 미FDA로부터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받았다. 최종 결론은 올 8월쯤 나올 전망이다.
이노투주맙 오조가미신은 성인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전구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 지난 2015년 10월에는 획기적치료제로 지정됐다.
화이자의 백혈병 신약 이노투주맙 오조가미신(inotuzumab ozogamicin)이 미FDA로부터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받았다. 최종 결론은 올 8월쯤 나올 전망이다.
이노투주맙 오조가미신은 성인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전구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 지난 2015년 10월에는 획기적치료제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