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천식환자 3분의 1은 오진
입력 : 2017.02.20 09:17
 
 

[메디칼트리뷴 이민태 기자]   천식으로 진단된 성인환자의 약 3분의 1은 재검사에서 오진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연구팀은 과거 5년 이내 캐나다 10개 도시에서 천식으로 진단받은 성인환자 7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JAMA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피크플로우미터와 스파이로메트리 등의 페활량측정과 증상관찰, 기관지유발시험으로 평가하고 천식치료제 복용 환자는 약물투여량을 줄였다.

주요 평가항목은 천식증상 악화와 가소성기도폐색, 기관지과민성이 없고 현재 천식이 아니라고 판정된 환자의 비율.

701명 가운데 평가를 마친 613명에서 천식 유무를 평가한 결과, 약 33%인 203명에서 천식이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2%인 12명은 중증 심폐질환으로, 초기진단시 천식으로 오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12개월 추적 후에 천식이 아니라고 판정된 환자는 약 30%인 181명이었다. 이들 환자는 초기 진단 당시 기류제한 검사 시행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news@medical-tribune.co.kr
     관련기사
천식유병률 최고 직종은 의료서비스 종사자
천식환자 불면증 평가·치료 필요해
아지스로마이신, 천식 개선효과 없어
천식환자 자살시도율 일반인의 2배 이상
베이컨·소시지, 천식증상 악화 원인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복용 자녀 천식위험↑
고령천식환자 응급실행 매년 1·2월 급증
천식환아 절반은 청소년시기 비만
“경증천식에 저용량흡입스테로이드 효과”
이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 가정의학과 · 감염내과
· 결핵과 · 기초의학
· 기타일반 · 내과
· 내분비내과 · 류마티스내과
· 마취과 · 마취통증의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산업의학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소화기내과 · 순환기내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신장내과 · 심장내과
· 심장혈관외과 · 안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배너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메디칼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5길 6 (행당동) ㅣ Tel 02-2295-0431~2, 02-2299-0203 ㅣ Fax 02-2299-005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90 ㅣ 등록일자 2009년 10월 16일 ㅣ 발행ㆍ편집인 : 김기중 ㅣ 주간ㆍ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기중 ㅣ 발행일자 2009년 10월 16일
창간 1974년 4월 9일 Copyright 2009 메디칼트리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cal-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