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뇌전증학회(회장 홍승봉)가 2월 13일 세계뇌전증의 날을 기념해 2월 13~ 17일을 뇌전증 주간으로 정했다.
 
학회는 뇌전증주간 동안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부산과 대구 등 전국 각 지역별로 뇌전증 건강강좌를 마련하고 최신 치료정보와 환자, 의사와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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