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선단체인 성빈센트자선회가 19일 개원 50주년을 맞아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빈센트자선회장 홍승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부회장 이상덕 관리부장과 많은 회원들과 쌀 10kg 260여 포대를 전달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선단체인 성빈센트자선회가 19일 개원 50주년을 맞아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빈센트자선회장 홍승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부회장 이상덕 관리부장과 많은 회원들과 쌀 10kg 260여 포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