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은 자사의 직장결장암 치료제 스티바가(레고라페닙)의 적응증 추가신청건이 미FDA로부터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빠르면 6개월 이내 간세포암종 환자를 위한 2차 선택약 전신치료제 적응증이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적응증 추가 신청은 글로벌 다기간 3상 임상시험인 RESORCE에서 도출된 결과에 근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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