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가 채혈이 필요없는 혈당측정기를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Dexcom G5(CGM)는 신체에 부착한 센서와 트랜스미터가 체내 포도당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측정 데이터는 스마트폰이나 기타 다른 기기로 전송돼 매 5분마다 혈당치를 알 수 있다. 혈당치가 위험수준일 경우 경고음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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