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가 클로비스의 난소암치료제 루브라카(rubraca)를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했다.
  
루브라카는 2회 이상 항암치료에도 불구하고 난소암이 진행된 특이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에게 사용될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번 지정으로 루브라카는 당초 예상보다 2달 이상 승인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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