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가 새로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오는 23일 오픈한다.

이번 홈페이지에는 종로구의사회를 비롯 중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도봉구·강북구·노원구·서대문구·은평구·마포구·용산구·관악구·동작구·강동구·송파구·서초구·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의사회 등 모두 21개 구의사회가 참여한다.

그리고 마포구의사회와 양천구의사회는 기존의 구의사회 홈페이지를 활용한다.


주요 이벤트 행사로는 1차 ‘옥의티를 찾아라!’(홈페이지 버그 및 오탈자 찾기), 2차 ‘진료중 일어난 에피소드’, 3차 사진콘테스트와 가장 많은 비율의 회원이 가입한 구의사회를 선발하여 각각 상품 수여와 함께 포상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