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가 11월 26일 서울아산병원 교육연구관에서 열린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이동진 교수는 ‘갑상샘암에서 림프샘 전이를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신호(Predictive gene signatures of nodal metastasis in papillary thyroid carcinoma)’란 제목의 연구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