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이 11월 29일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감염병 환자 발생 상황을 가상한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환자 발생부터, 신고, 상황전파, 원내 격리 및 환자 이송, 검사 및 진료, 소독, 환경관리 등의 절차를 꼼꼼히 재현하고 미비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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