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신경과 한수현 교수가 지난 11월 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수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한수현 교수는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하지불안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주는 혈관 위험인자와 하지불안증후군이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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