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영미 교수가 지난 11월 10일 개최된 대한소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심장재단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홍 교수는 ‘가와사끼병에서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안과 소견으로 포도막염’(Uveitis as an important ocular sign to help early diagnosis in Kawasaki disease)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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