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조양선 교수가 지난 10월 29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제 53차 대한이과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제 13대)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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