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의 중소기업 관계강화와 투자협력을 위해 타렉 알-와지르 독일 헤센주 부주지사(경제, 에너지, 교통, 지역개발부 장관) 외 35명으로 구성된 헤센주 대표단이 지난 4일 인천 송도의 머크 엠랩 협업센터(M Lab™ Collaboration Center)를 방문했다.
유럽과 독일에서 가장 많은 한국회사가 지사를 두고있는 헤센주에는 머크의 본사가 위치한 담스타트가 있다.
한국머크(대표 미하엘 그룬트 박사)는 지난달 6일 생명과학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송도에 엠랩 협업센터를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