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금연길라잡이가 10월 17일 금연 메시지가 인쇄된 종이컵을 제작해 배포했다.
일회용 종이컵을 재떨이처럼 활용하는 흡연자의 행동에 착안해 컵 안쪽에 '오랫동안 건강하게 커피를 즐기려면 지금 금연하라'는 메시지와 금연상담 전화번호(1544-9030)를 인쇄했다.
현재 8개 기업의 회사 자판기용 종이컵으로 제작돼 배포됐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금연길라잡이가 10월 17일 금연 메시지가 인쇄된 종이컵을 제작해 배포했다.
일회용 종이컵을 재떨이처럼 활용하는 흡연자의 행동에 착안해 컵 안쪽에 '오랫동안 건강하게 커피를 즐기려면 지금 금연하라'는 메시지와 금연상담 전화번호(1544-9030)를 인쇄했다.
현재 8개 기업의 회사 자판기용 종이컵으로 제작돼 배포됐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