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이 병원과 인접한 야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해 숲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비 1억 8천만원을 포함해 총 6억원을 들여 무장애 데크길 350m와 데크쉼터 4곳 등 치유의 나눔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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