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이 병원과 인접한 야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해 숲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비 1억 8천만원을 포함해 총 6억원을 들여 무장애 데크길 350m와 데크쉼터 4곳 등 치유의 나눔길을 만들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충북대병원이 병원과 인접한 야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해 숲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비 1억 8천만원을 포함해 총 6억원을 들여 무장애 데크길 350m와 데크쉼터 4곳 등 치유의 나눔길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