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GE헬스케어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인 '아태 패스트트랙 센터(GE Healthcare APAC Fast Trak Center)가 10월 25일 바이오 밸리 송도에서 오픈됐다.

이 센터는 세포 배양 장치인 바이오 리액터 (Bio Reactor), 단백질 정제에 필요한 컬럼(Column) 등 정제설비를 갖추어 파일럿 생산 및 실제 공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어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고객 및 바이오 분야 전공자들에게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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