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명예이사장 신준식) 산하 자생한방병원이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 공로로 지난 22일 열린 '메디컬코리아& K-호스피탈 페어 2016'(삼성동 코엑스)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매년 미국, 독일, 일본, 러시아, UAE, 몽골 등 70여개국 해외환자를 병원에 유치하면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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