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와 10월 19일(수)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측은 희귀의약품, 퇴장방지의약품 등 생산성은 낮지만 건강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적시에 공급해 환자가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공익성 의약품 생산 및 공급 ▶시설 장비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및 지원 ▶양 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료 및 정보 교류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등 상호 발전과 이익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협력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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