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널서치
커피, 심부전환자 불규칙 심장박동과 무관
입력 : 2016.10.18 14:47
 
 

[메디칼트리뷴 송정현 기자]   커피가 심부전환자의 부정맥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리오그란데도술연방대학 프리칠라 저치날리(Priccila Zuchinali) 교수는 고용량 카페인이 심부전 환자의 부정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JAMA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교수는 2013~2015년 심부전환자 51명(평균연령 60.6세)을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무작위 시험을 실시했다.

참가자에게 삽입형 제세동기 장착시킨 후 카페인 100mg 용량의 커피나 락토오스캡슐을 1시간 간격으로 5회동안 마시게 한 결과, 2개군 간 심박수에 유의차가 없었다.

또한 사이클이나 런닝머신 등을 통해 심전도를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에서도 카페인 섭취는 심실과 심실조기박동, 산소소비량, 심박수 등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

카페인을 단시간 과다복용해도 수축기 심부전 환자의 심실부정맥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이다.

news@medical-tribune.co.kr
     관련기사
우울증약 심부전환자에는 항우울 효과없어
심장마비 후 심부전, 암 위험↑
심부전환자 퇴원시 저나트륨 재입원·사망위험
고박출성 심부전 원인은 비만
급성심근경색에 베타차단제 장기투여 '의문'
송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 가정의학과 · 감염내과
· 결핵과 · 기초의학
· 기타일반 · 내과
· 내분비내과 · 류마티스내과
· 마취과 · 마취통증의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산업의학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소화기내과 · 순환기내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신장내과 · 심장내과
· 심장혈관외과 · 안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배너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메디칼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5길 6 (행당동) ㅣ Tel 02-2295-0431~2, 02-2299-0203 ㅣ Fax 02-2299-005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90 ㅣ 등록일자 2009년 10월 16일 ㅣ 발행ㆍ편집인 : 김기중 ㅣ 주간ㆍ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기중 ㅣ 발행일자 2009년 10월 16일
창간 1974년 4월 9일 Copyright 2009 메디칼트리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cal-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