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트리뷴]   바이엘코리아(대표: 잉그리드 드렉셀)의 대표 품목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QR 코드 정보가 10월 5일부터 제공된다.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제품과 질환, 심혈관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환자의 치료효과 증대를 도모하고자 기획된 바이엘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옵티멕스(OPTIMEX)의 일환으로, 모바일 환경 및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여 환자와 의료진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드렉셀 대표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고, IT 인프라가 잘 구축된 국내 환경을 기반으로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QR 코드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 제공과 더불어 치료 경험 최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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