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병원 본관 출입구 앞에서 병원직원과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혈액이 가장 부족한 방학기간을 이용해 1년에 두 차례 헌혈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병원 본관 출입구 앞에서 병원직원과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혈액이 가장 부족한 방학기간을 이용해 1년에 두 차례 헌혈운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