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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호르몬제거, 궤양성대장염 위험↓
입력 : 2016.08.01 10:43  수정 : 2016.08.01 10:49
 

 
전립선암으로 안드로겐제거요법을 받은 환자에서 궤양성대장염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유대인종합병원 연구팀은 영국의 일반의 데이터베이스(1988~2014년)를 이용해 안드로겐제거요법과 염증성장질환의 관련성을 검토해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했다.

안드로겐제거요법은 안드로겐수치를 낮춰 전립선암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막는 한편 장관의 자가면역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연구 대상자는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남성 3만 1천여명. 총 13만 3천,018인년을 추적해 48례가 궤양성대장염, 12례가 크론병으로 진단됐다.

분석 결과, 10만인년 당 궤양성대장염 발생률은 안드로겐제거요법을 하지 않은 군이 50례인데 비해 시행군에서는 24례로 절반이 적었고, 위험도 유의하게 감소했다(위험비 0.52).

크론병과 유의한 관련성은 없었지만 위험 저하 경향은 나타났다(위험비 0.38).
 

김준호 기자 news@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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