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Cervarix)가 중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바릭스는 9~25세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예방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승인으로 중국에서 판매되는 최초의 HPV 백신이 된 서바릭스는 오는 2017년부터 판매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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