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가 미FDA로부터 19~49세 성인에도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지금까지 프리베나는 50세 이상 성인과 생후 6주~17세에만 승인됐었다. 이번 결정은 폐렴 구균 백신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자료에 근거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