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22일 나눔의 날로 정하고 전직원이 건강관련 소외 이웃들을 찾았다.
올해로 4년째인 이번 행사는 애브비 글로벌 사회공헌프로그램인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의 일환으로 이 주간 전세계 애브비 직원들은 각국에서 건강관련 사회소외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22일 나눔의 날로 정하고 전직원이 건강관련 소외 이웃들을 찾았다.
올해로 4년째인 이번 행사는 애브비 글로벌 사회공헌프로그램인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의 일환으로 이 주간 전세계 애브비 직원들은 각국에서 건강관련 사회소외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