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신장내과 김명규 교수가 최근 대한신장학회의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대한신장학회 젊은연구자상은 연구업적이 우수하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만 40세 이하 신장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발표된 논문의 인용지수의 합이 최근 2년간 가장 높은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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