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정형외과 김지완 교수가 5월 2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AOTAP(아시아·태평양국제학회)에서 골반 골절시 최소침습수술로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방법을 소개해 최우수 연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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