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신장내과팀(정종훈, 김현리, 신병철 외 3인)이 4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6년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조선대병원 신장내과팀은 내과학회 영문지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한『Cutoff value of serum procalcitonin as a diagnostic biomarker of infection in end-stage renal disease patients』논문으로 학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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