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데이터 통계 분석 및 컨설팅 서비스 회사인 IMS Health가 14일 충무로 남산스퀘어빌딩으로 서울 사무소를 이전했다.

1980년에 설립된 한국 IMS Health는  국내 관련 법률 규정에 따라 집계한 국내 의약품 사용 현황 정보를 전문 통계 기법으로 가공하여 의약품 시장 동향에 대한 자료를 생산한다.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 23층, 대표전화: 02-3459-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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