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대
서울의대 암연구소(소장 방영주)에 국내 처음으로 개설된 암박물관(암정보교육관)이 오는 12일 일반인에 개방된다.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1층에 있는 암박물관은 한국인에 많은 암을 중심으로 정확한 지식을 일반인에게 전달하기위해 지난 3월 17일 암연구소 준공과 함께 문을 열었다.
암박물관에는 각종 암의 원인 증상 치료법 등을 글과 그림을 통해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암에 걸린 장기의 실물 및 모형이 전시돼 있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암의 예방과 치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시간: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토, 일, 공휴일 휴관)
▲문의:전화 02-3688-7020
▲암박물관 홈페이지:
http://cr i 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