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인천 서구 소재) 김준식 병원장이 지난 3일 ‘제 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인천 세무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세정 협조자로 선정,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병원장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여 국세 행정에 기여하고, 친절하고 충실한 의료서비스로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