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가 축구선수이자 ‘대박이 아빠’ 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 작가,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 중인 포토그래퍼 겸 뮤직비디오 감독인 심형준 등 세 아빠와 함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을 위한 ‘단체 생활 응원 캠페인’을 올 3월부터 진행한다.

이동국 선수는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서 위촉됐으며 세자녀(쌍둥이 딸 수아와 설아, ‘대박이’ 시안)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다.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 작가와 포토그래퍼 겸 뮤직비디오 감독 심형준씨는 자문위원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모두 슬하에 단체생활을 시작했거나 앞둔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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