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BMS제약 바이러스질환 사업부 김용진 지점장의 아들 지우 군의 작품이 1월 달력 그림으로 선정됐다.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이 ‘한국BMS제약 직원 자녀 그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자녀들의 그림 12점으로 새해 달력을 제작, 배포했다. 

한국BMS는 매년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그림을 공모해 사내 투표를 거쳐 총 12점을 선발, 달력을 제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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