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사진 오른쪽)이 12월 28일 연말을 맞아 병원 인근 지역의 소외된 이웃 100가구에 쌀 10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중앙대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는 새생명후원회 기금으로 마련되어 매년 연말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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