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영업사원의 유니폼이 내년 3월경 교체된다. 동아제약은 21일 동아제약 박카스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작에 영업사원들의 피로를 제로로 만들겠다는 콘셉트로 ‘피로 제로’ 유니폼을 디자인 한 이종후(홍익대학교)씨를 선정했다.

피로제로 유니폼에는 박카스 브랜드가 갖고 있는 ‘젊음’, ‘시원함’ 이미지를 잘 표현한 것은 물론 신축성 있는 소재, 탈부착형 모자 등 기능성도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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