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 연구팀(김홍빈 교수, 송영주 약사, 김문석 임상강사)이 2015 감염관련 종합 국제학술대회 및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 (ICIC)에서 올해의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교수팀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혐기균을 억제하는 항생제의 중복 처방을 74% 억제하는 효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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