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제3내과 안선영 과장이 지난 11월 28일(토)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제65회 추계학술대회에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안선영 과장은 이번 학회에서 ‘내시경 위점막하 박리술이 외래에서도 안전하다(Gastric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is safe for Day patient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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