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의 플루아드가 미FDA로부터 발매 승인을 획득했다. 플루아드는 최초로 면역 증강제가 포함된 독감백신으로, 장년층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승인은 65세 이상 노인 7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바티스의 플루아드가 미FDA로부터 발매 승인을 획득했다. 플루아드는 최초로 면역 증강제가 포함된 독감백신으로, 장년층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승인은 65세 이상 노인 7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