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의 플루아드가 미FDA로부터 발매 승인을 획득했다.

플루아드는 최초로 면역 증강제가 포함된 독감백신으로, 장년층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승인은 65세 이상 노인 7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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