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한국법인 김진호 회장이 18일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 29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제약산업에 헌신하면서 혁신적인 신약 및 예방백신의 보급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국내 및 글로벌 제약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가교 역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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